소백
소백산의 정성을 담은 도토리묵가루
SCROLL
Brand Story
어머니의 산이 품은
마음 그대로,
소백
예로부터 소백산(小白山)은 '어머니의 산'이라 불렸습니다.
거친 바위 대신 부드러운 흙으로
만물을 품어 안고, 수많은 생명을 살려냈기 때문입니다.
소백 F&B는 그 '어머니의 산'을 닮고 싶습니다.
내 자식 입에 들어가는 한 술의 밥을 위해,
세상 누구보다 깐깐하게 재료를 고르는 엄마의 마음.
우리는 산이 생명을 품듯,
어머니가 자식을 먹이듯 만듭니다.
당신의 식탁에 가장 믿을 수 있는
'어머니의 마음'을 올리겠습니다.
Product
국산 도토리묵가루
소백산 자락의 청정 도토리로 만든
프리미엄 묵가루



100% 국내산
국내산 도토리만 사용
도토리 100%
첨가물 없는 순수 원료
전통 방식
옛 방식 그대로 가공
24개월 보관
긴 소비기한으로 편리하게